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0월 1일 수요일

지구가 천국의 높임에 받침이 된다

2025년 10월 1일 벨기에의 베게 자매에게 주님과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보내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내 것이요 나는 너희 것이다. 우리의 결합은 너희의 세례로 시작되었으니 그 순간부터 너는 나의 자녀들이었도다. 세례가 무엇인지 아느냐? 물론이지, 하지만 그것 말고 또 무엇이 있느뇨? 네가 어릴 적 큰 그날에 네 요람 위로 기울였노라. 나는 내 아들로서 나를 존경하는 아버지처럼 너의 곁에서 서 있었도다. 그래, 그 행복한 날에는 네 영혼이 순결하였으니 내가 하늘 나라 대가족으로 들어오는 너를 보고 기뻐하였다. 너는 아직도 먼 길을 가야 하거니와 함정과 어려움과 투쟁이 있겠지만 나를 통해 나의 도움을 약속하고 내 지원을 약속하며 내 은총을 약속하며 내 존재를 약속하노라

이제 너희는 자랐지만 아직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였도다. 너희를 내 왕국으로 환영하는 것이 얼마나 기쁠지, 그리고 너희가 나의 천사들과 성인들의 모임과 나로 하여금 이 눈부시고 신성한 곳으로 너희를 데려와 주시는 것이 얼마나 기쁠지! 내 아이들아, 이 총극의 순간을 기대하며 기뻐하라.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성스러운 만족과 안녕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기다리며 나의 은총으로 너희가 길에서 지체하지 않도록 하노라

이제 내 사랑받는 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완전한 지식과 완벽한 명료함과 투명함을 가지고 이끌어 주려 한다. 세상은 불행하고 나라들은 잘되지 못하고 있다. 일부 나라는 부채의 무게와 외국인의 유입과 전쟁의 폭정에 휘청거리고 있으며 다른 이들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지만 그들은 하느님을 그들의 주인과 군주로 삼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라들이 서로 얽매이지 않았을 때 기독교였을 때는 그들이 일상적으로 일관되고 연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도다. 오늘날 사랑의 정신, 다른 이들의 선을 원하는 정신은 사라지고 악마가 하느님의 자리를 차지하였도다. 사람들은 더 이상 기도하지 않으며 악마는 그들을 그렇게 하기를 원치 않는다. 사람들은 오직 자신의 개인적 만족만을 생각하며 이웃에게 해를 끼칠지라도 그러하도다. 이는 지속될 수 없으니 악이 스스로 파괴되기 때문이다; 악은 악을 낳고 불편함과 어려움과 슬픔과 부족함을 초래하고, 모든 것이 사라지면 악이 만들어낸 것들이 없어질 때 맨몸으로 상처 입은 사람은 하느님께 기도하거나 그를 모욕할 것이다

예, 내 사랑받는 자들아, 모두가 개종하지 않을 것이며 일부 사람들은 너무 많을 것이고 그들은 나를 모독하고 욕설하려 할 것이니 이는 복음서에 기록된 것처럼 내가 십자가 아래에서 다른 사람들이 한 것과 같이 하리라

두렵지 마라. 나는 모든 것을 겪었고 너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든 하느님께 대한 신뢰의 예를 보여주었도다. 지구는 천국의 높임에 받침이 되며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니 나의 은총과 사랑을 주어 네 불안함으로 인해 흔들리지 않게 하리라. 나는 내 고난 중에 하느님과 함께 있었으며 참았노라. 나는 하느님이신 하느님이었다지만 또한 인간도 되었으니 인간이 흔들리지도 않았느니라. 너희에게도 그러하기를 바란다, 하느님과 함께 있으며 흔들리지 마라. 하느님은 너희와 함께 하실 것이니

“내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요 14:27) 하고 나는 세상을 위해 떠나기 전에 너들에게 말하였도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 번 말하노니, 나의 평화는 내부에서 오는 것이로되 영혼을 평안하고 강하게 하여 모든 위험에 맞서 충실하며 두려움이 없도록 하느니라. 기도하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이 내부의 평안을 내게 구하여라, 나를 향한 충성심을 아내나 자식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가지기를 바란다. 그들은 너를 필요로 하며 네 예시를 필요로 할 것이니, 나의 제자들이 나를 존경하고 내가 그들에게 제시한 길을 따랐듯이 너희도 그러하기를 원노라. 나는 성체성사 통하여 너희와 매우 가까우니라. 나는 오순절 이후 내 모든 충실한 자들을 지원해왔던 것처럼 너를 지지할 것이다, 그때 내 성령이 우주를 채우고 기독교를 세웠느니라.

내 죽음의 시점에 지구를 둘러싼 어두운 시간처럼 어두운 시간이 다시 나타날 것이로되 이는 악마가 어둠의 천사이기 때문이로다; 그는 그 비극적인 순간에 나의 구원의 죽음을 통해 그의 승리를 드러내고자 하였으나, 그의 승리는 일시적이었고 패배는 더욱 치명적이었다.

너희의 신뢰를 잃지 마라; 슬픔과 두려움이 너희 환경을 침범할 때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힘으로 머리를 들어라, 그 다음에 올 것은 아름답고 격려하며 위안이 되며 지속될 것이니라.

하느님이 너와 함께 계시기를, 그리고 네가 나와 함께 있으기를 바란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떠나지 않을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 아멘.

너희의 주와 하느님

출처: ➥ SrBeghe.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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