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4월 8일 목요일
1993년 4월 8일 목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 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얘야, 내 메신저야. 나는 지금 예수 성스러운 이름을 찬양하며 온다. 나는 영원한 처녀 마리아이다. 모든 인류의 마음에게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를 청하러 왔다. 세상 역사상 이렇게까지 기도의 필요성이 절실했던 적은 없었다. 정의의 팔이 땅에 내려오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것을 더 이상 억제할 수 없다. 하지만 많은 진심 어린 기도를 해라. 내가 주 하느님께 두 번째 강림을 서두르도록 간청하여 인류가 고통받아야 할 모든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내 눈물을 열렬한 기도와 맞바꾸어라. 이미 슬픔에 잠긴 아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그분에게 영혼들을 가져다 주어라. 많은 사람들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앞으로 며칠 안에 내려지는 결정은 수많은 영혼의 구원 또는 파멸을 의미할 것이다. 내가 그들을 위해 간청하러 왔다 -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를 해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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