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7월 8일 목요일

1993년 7월 8일 목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루가복음 6장 27-38절을 읽어주세요."

성모님은 분홍색과 흰색 옷을 입으시고 세계본 위에 서 계셨고, 많은 천사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미소 지으며 말씀하십니다: "네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단다. 하지만 오늘 밤 나는 불신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왔어. 특히 내 메시지를 들었지만 믿지 않기로 선택한 자들을 위해서 말이지. 그들은 악과 싸우는 데 용기가 없어. 내 메시지가 불편하게 만들었고, 옛 생활 방식을 버리기를 택하고 있단다." 우리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특히 거룩함의 길을 찾으라고 부탁하기 위해 왔어. 사랑에 필요한 모든 은총은 내 마음에 있어. 그것을 구하세요. 너희 어머니인 나는 너무나 기꺼이 너희에게 주기를 원해. 여기 많은 사람들이 사랑한다고 생각하지만 속고 있단다. 왜냐하면 그들은 용서하지 못했기 때문이지. 사랑에 반하는 어떤 생각, 말 또는 행동은 너를 거룩함의 길에서 벗어나게 해. 그러므로 내 작은 아이들아, 사랑하고 용서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은총을 얻으려면 내 마음에 오기를 배우세요."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축복하시고 떠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