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9월 19일 일요일

1993년 9월 19일 일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성모님께서 파란색과 흰색 옷을 입고 계십니다. 성체현시기를 향해 고개를 숙이셨다가 제가 묵주기도를 마치자 기다리셨습니다. 그러시고는 두 손을 모으신 채 말씀하셨습니다, "성찬의 거룩한 성사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려라." 저는 대답했습니다, “지금 그리고 영원히.”

"얘야, 내가 지금 너에게 전하는 것을 이해하도록 해라. '네 마음 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계명이 거룩한 사랑의 구현이라면, 거룩한 사랑은 모든 덕목의 구현이다. 거룩한 사랑에서 흘러나오지 않는 덕목이란 없다. 모든 죄는 거룩한 사랑에 반대되며 너를 내 아들과 나의 심장의 은총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그러므로 제발 이해해라. 내 아들께, 그리고 성스러움 자체로 향하기 위해서는 먼저 네 의지를 통해 거룩한 사랑으로 돌아서야 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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