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이 계시다. 당신들에게 잔여 교회를 위해 주님기도와 영광송을 함께 바쳐달라고 부탁하신다. 그러자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오늘 특히 너희가 이것이 신앙의 요새이자 정신적인 피난처가 될 수 있도록 이해하도록 도와주러 왔다. 나는 너희의 피난처이자 보호자로 왔고, 잔여 교회를 내 깨끗한 심장으로 이끌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자녀들아, 너희의 구원은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있다는 것을 알아라. 오늘 내가 특별한 축복을 너희에게 내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