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서 연분홍색 망토와 금빛 흰 드레스를 입고 계십니다. 당신님의 심장이 드러나 있습니다. 묵주를 들고 계시며, 손을 내밀어 말씀하십니다: "내 딸아, 매 순간이 영과 세상 사이의 선택을 포함하고 있음을 깨닫는 것으로 현재에 대한 너의 봉헌을 완성해라. 네 마음이 하늘에 있다면 대부분 영적인 선택을 할 것이고, 그것은 거룩한 사랑이다. 이것이 내가 너를 부르는 완전으로 향하는 길이다. 또한 모든 상황에서 평화를 파괴할 수 있는 길 밖으로 나가는 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