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으로부터
(내적 계시)
"태양이 땅과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그만큼 너의 잘못된 일을 내 마음에서 떨쳐 버린다. 네 의로움과 사랑으로 오는 모든 선행은 영원히 내 마음에 기록되어 있다. 지나온 길이나 아직 가야 할 길을 생각하지 마라. 하지만 내가 너에게 그림자를 드리우고 항상 내 심장의 상처 안에서 널 붙잡아둔다는 것을 알아라. 함께 우리는 적을 좌절시키고 세상에 달콤하고 정의로운 승리를 가져올 것이다. 나의 자비와 신성한 사랑의 포옹을 완성하는 나의 공급하심을 되새겨 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