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서 반짝이는 빛으로 둘러싸인 흰 옷을 입고 오십니다. 당신은 말씀하십니다: "내 딸아, 내 마음속에 잘 새겨두어라. 지금은 기적의 시대이자 승리와 패배의 시대이다. 결국에는 나의 심장이 악을 지배할 것이다. 당분간 악이 사랑 부족으로 인해 선보다 우세하다. 그렇기 때문에 용기를 내서 당신에게 오시는 나의 강림을 알리고야 한다. 내가 계속해서 올 수 있도록 예수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린다. 너희의 묵주는 나의 계획에 반대하는 자들에 대한 나의 무기이다. 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