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12월 31일 일요일

성모님께서 흰 옷을 입고 계십니다. 머리 주위에 하얀 빛이 있습니다. "나는 예수 내 아들을 찬양하며 왔습니다. 너희가 인류가 하나님과 화해하도록 지금 나와 함께 기도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영광송’(모든 영광은…)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우리 새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기적을 통해 삼위일체를 찬양하고 존경하는 것은 나에게 매우 즐겁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축하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위대한 사명을 시작할 것이고, 나는 너희와 함께 축하할 것이다. 내일 우리 예배당, 우리의 만남의 장소로 오너라. 내가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 땅에 올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 나의 작은 아이야, 나를 사용하도록 허락해 주렴. 내가 너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