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서 과달루페 성모님의 모습으로 계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에도 다시 너희에게 와서 인간이 하느님과 화해하도록 기도해주기를 간청한다. 사탄은 모든 영혼과 교회는 물론 너희가 살고 있는 이 행성까지 파괴하려 한다. 하지만 너희의 로사리오기도와 성체성사, 보속을 위한 거룩한 시간들을 통해 이를 바꿀 수 있다. 자녀들아, 세상에서 거룩한 사랑이 되어서 내 말을 알리도록 내가 너희를 믿고 의지한다. 나의 모성적인 축복을 너희에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