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로사리오 기도회

성모님께서 흰 옷을 입고 계십니다. 당신님의 심장에서 빛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신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찬양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평화가 있기를, 그리고 여러분의 마음속에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12일에 이곳에 올 이들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거룩한 사랑을 향한 나의 부름이 인류의 마음속으로 향하는 보편적인 부름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러 왔다. 오래된 것을 벗어 버리고 새로운 것을 입으라는 (골: 3) 부름이다. 법의 글자를 지키고는 법의 심장을 소홀히 하지 마라. 너희가 계명을 지킨다고 말하면서도 동료 인간에 대해 마음속으로 경멸을 품지 마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일에서 거룩한 사랑 안에서 겸손하라. 오늘 밤 나는 나의 거룩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