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4월 6일 일요일
신성 자비 주일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북리지빌, USA에서 전해진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마리아,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알렐루야! 친애하는 자녀들아, 지금 나와 함께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의 모든 악을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해라."
"친애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이 서로 사랑하고 동정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오늘 너희에게 왔어. 이것은 하느님의 자비와 하느님의 사랑이 다시 한번 너희를 찾아오게 하는 거야. 친애하는 자녀들아, 사탄이 마리아의 이미지 앞에서 도망친다는 것을 알아두렴,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내 딸아, 꼭 사람들에게 네 아파트에 있는 이 이미지가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했다는 것을 말해줘라."
"친애하는 자녀들아, 미지근한 영혼들을 위해 항상 기도해라. 그들은 내 아들의 심장에 특별히 고통스러운 가시가 되기 때문이야. 오늘 나는 너희에게 거룩한 사랑의 축복을 내려주겠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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