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 피난처의 거룩한 사랑 축제 – 기도 예식

복되신 어머니께서 성모 마리아 피난처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너희는 나의 기쁨의 원인이다. 지금 나와 함께 저녁을 감사하며 기도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이해해주렴, 나는 해를 입은 여인이자 발 아래 달을 가진 여인이라는 것을. 그리고 너희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 주변의 거룩한 사랑 별자리이다. 우리는 함께 독특한 우주를 이룬다. 거룩한 사랑으로 가득 찬 우주 말이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내 부름에 응답함에 기뻐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이 메시지를 전달하여 나의 기쁨을 완성해달라고 부탁한다. 오늘 밤 나는 너희를 거룩한 사랑의 축복으로 축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