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반대 일요일 기도 예배

복된 어머니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인 마리아로 이곳에 계십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지금 나와 함께 태어나지 못한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너희에게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은 하나라는 것을 드러낸다. 마음속 악의 상태 때문에 하느님께서 세상에 개입하시고, 그분의 정의가 오며, 그분의 보상이 충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진지하게 말하지만 정화가 올 것이다 - 그것의 길이, 너비와 깊이는 태어나지 못한 이들의 운명에 달려 있다. 거룩한 사랑을 통해 인내하라, 이것은 나의 깨끗한 심장의 피난처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창조주와의 화해 시간이 다가왔다는 것을 알라.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