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월 19일 월요일

1998년 1월 19일 월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현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회색과 보라색 옷을 입고 오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의 천사야. 네 방문과 기적적인 치유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러 왔어. 내 너의 마음속에 잠자던 모든 청원을 하늘로 가져가겠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해야 해. 그렇지?”

모린: “네, 성모님.”

“너의 마음에 잠들어 있는 것은 모든 죄인들의 회개와 너의 비방자들과 지지자들 모두의 필요야. 그러므로 나는 그녀의 필요를 내 아들에게 가져갔어 - 그래서 치유가 이루어진 거야.”

모린: “성모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찬미 기도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성스러운 사랑 메시지에 대한 충성을 요청한다. 믿음이 약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나 미래로 현재 순간을 놓치는 거야. 제발 내 아들이 이 현재 순간에서 다스리도록 허락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