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4월 4일 토요일
토요일 찬양 기도회
비전리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슬픔에 잠긴 어머니로서 여기 계십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양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 안에 거룩한 사랑이 퍼져나가도록 지금 나와 함께 기도해라."
성모님께서 “영광송” 을 드리러 올라가시자 그녀의 심장에 있던 일곱 칼이 빛났습니다. 그녀는 다시 돌아오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너희에게 내 아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받고 있음을 이해하고 큰 공감을 가지기를 바란다. 나 자신도 쓴 눈물을 흘린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늘은 세상에 사랑스러운 마음보다 악한 마음이 더 많다는 것을. 자녀들아, 기도해야 한다. 이 메시지의 전파가 모든 것이다 - 세상을 무겁게 누르는 정의의 손길을 막아줄 전부이다."
"오늘 밤 너희에게 거룩한 사랑으로 나의 축복을 내린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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