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6월 27일 토요일

1998년 6월 27일 토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성모님께서 회색과 분홍빛으로 오십니다. 그분께서는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하실 때마다 당신 안에서 커다란 빛이 맥동칩니다.

"내 딸아, 내가 너에게 단순함을 청하는 것처럼 내 메시지에 대한 반응 또한 단순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도록 초대한다. 더 많은 사람이 거룩한 사랑에 마음을 열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 보라. 나의 승리가 가속화될 것이다. 지금 여러분이 처해 있는 시련기는 크게 완화될 것이다. 내 부르심에 대한 반응 정도에 따라 심판의 시간이 덜 엄중할 것이다. 더 적은 사람이 파멸로 떨어질 것이다. 파괴적인 상황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나는 여러분에게 이 메시지를 전 세계로 가져가는 것의 필요성을 보도록 초대한다." 개인적인 메시지가 전달되었다.

"다른 나라에 인맥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과 접촉하고 여러분의 방문을 홍보함으로써 나의 노력을 지원해야 한다."

이제 당신 앞에 커다란 상자가 있다. 그것을 여실 때 밝은 빛이 나온다. "내 은총이 너와 함께하며, 내 이름으로 하는 모든 여행에서 풍성하게 넘칠 것이다. 그러므로 주저하지 말고 대담하게 반응하라."

"나에게 맡겨라. 내가 너를 축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