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7월 20일 월요일

밤의 양심 검사; 복되신 어머니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성모 마리아 메시지, USA

* 사랑에 대한 보답을 했나요? (나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

* 내 의무가 아닐 때 생각이나 말로 누구의 잘못을 찾았나요?

* 열 가지 계명 중 어느 것에 따라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했나요?

* 나는 매일 삶에서 거룩한 사랑과 겸손의 본보기가 되려고 노력했나요?

* 단순함, 신중함, 인내심, 용기, 그리고 끈기를 향한 덕으로 더 깊이 나아가도록 거룩한 사랑과 겸손을 허용했나요?

* 나는 메시지를 입술로만 되뇌고 있나요 (다른 사람들이 보도록 - 피상적으로); 아니면 내 마리아를 통해 예수님과의 사적인 관계가 있어서 마음속에 메시지가 있나요?

*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를 증진하기 위해 세상 – 사람, 장소 및 물건 – 을 사용했나요?

* 시간의 요소가 나를 조종하도록 허용했나요, 아니면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고 있나요?

* 만약 내가 가톨릭 신자라면 교회 법률을 알고 따르고 있나요?

* 나는 내 삶의 상태에 충실한가요?

* 만약 내가 가톨릭 신자라면 성사들을 잘 이용했나요?

* 하느님의 뜻의 일부로서 나의 삶에서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포용했나요; 아니면 십자가에 반항하여 영혼을 위한 은총을 잃었나요?

* 어떤 형태로든 특별한 은총을 받았다면 불필요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알렸나요, 아니면 내가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하느님께 감사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