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8월 22일 토요일

마리아의 왕비 대축일; 토요일 찬양 미사

복되신 동정 성모께서 노스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메시지

"나는 모든 사람과 민족의 보호자와 피난처로서 너희에게 왔다. 이것은 하느님과 나의 아들 예수께 더 큰 존경과 영광을 드리기 위함이다.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서는 것을 보면, 기록된 대로 기억해야 한다. (루카복음 21장) 하느님께서 마음속의 악이 세상에 넘쳐흐르도록 허락하셨다. 사람들은 자유 의지를 통해 악을 선택한다. 하느님께서는 간섭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의 방문의 중요성을 알고 이해하도록,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사랑 또는 마음속에 있는 사랑 부족이 뜻을 인도하고 지시한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러 왔다. 그러니 이 거룩한 사랑 메시지의 수용이나 거부가 세상 미래의 과정을 결정함을 알라. 사건들이 전개됨에 따라 오늘 밤 나의 말씀들을 자주 참고하라. 내 부르심에 굴복해라, 얘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