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7월 30일 금요일

금요일 기도 예배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계십니다. 개인적인 메시지가 전달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다. 내 형제 자매들아, 오늘 밤 나는 너희가 소중한 현재를 재발견하기를 바란다. 오직 현재에만 너희의 구원이 온다. 오직 현재에만 거룩한 사랑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 나의 심장으로 들어와라. 내가 너희를 깊고 깊은 신성한 사랑 속으로 인도하리라, 그것이 내 간절한 소망이다. 오늘 밤 우리는 우리 연합된 마음의 축복을 너희에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