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1월 4일 목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오늘 너희가 내 마음의 상처를 이해하도록 도우러 왔다. 오늘, 내가 십자가에 매달렸을 때와 마찬가지로 이 상처는 나를 아는 사람들이지만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내 마음에 가해지고 있다. 이런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과 삶을 세속적인 걱정으로 채운다. 사탄은 그들에게 항상 마음을 돌릴 시간이 있다고 믿게 속였다. 이러한 영혼들은 현재의 순간의 가치를 깨닫지 못했다."

"내 마음에 들어오는 모든 영혼은 무관심 속에 사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사랑의 법칙에 의해 의무를 진다. 내 마음 가장 깊고 친밀한 방으로 들어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 때문에 많은 희생을 해야 한다. 이것이 그들이 우리 연합된 심장의 상처에 부드러운 연고를 바르는 방법이다. 알다시피, 우리의 마음에 참여하고 상처를 나누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너희의 노력을 축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