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1월 5일 금요일

모든 나라에 보내는 월간 메시지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다. 다시 한번 나는 모든 나라를 신성한 사랑으로 불러온다. 오늘, 너희 나라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보다 오만함을 선택했다 -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다.”

“오직 신성한 사랑을 통해서만 영혼들이 미래에 다가올 일을 견뎌낼 수 있다. 나는 내 신성한 사랑 메시지를 통해 남은 충실한 자들을 강화하고 있다. 한 번의 강력한 타격으로 오만한 마음을 때릴 것이다. 나는 충신들을 나의 영원한 긍휼과 사랑 안에서 유지할 것이다.”

“오늘, 내 형제자매 여러분, 많은 이들이 큰 기적 - 치유와 회개, 그리고 장관의 기적을 찾고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가장 위대한 – 가장 위대한 – 기적이 바로 너희 안에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성스러운/신성한 사랑 메시지이다. 이를 통해 나는 새 예루살렘으로 가는 관문과 구원의 길을 드러냈다. 이 메시지를 전파할 때, 내 형제자매 여러분, 너희는 우리의 슬픔에 잠긴 연합된 심장에 보상한다. 내가 너희에게 나의 마음속 깊은 방들을 드러냈으니 꼭 알려주도록 하라. 우리는 오늘 너희에게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확장하고 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는 위의 메시지가 전해진 직후 모린에게 다시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내 딸아, 나는 너희 아이들에게 1999년 12월 11일 밤 나의 눈물 호숫가에서 만나기를 개인적으로 초대하도록 부탁한다. 자정 때 그들과 함께 있을 것이며 나의 은총이 그들 위에 머무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