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들을 위한 금요일 특별 기도회

예수님, 복되신 성모 마리아와 생 요한 비안네 신부님이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 마리아와 생 요한 신부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다. 오 예루살렘아, 일어나라! 나는 너희를 강력하고 구별되는 민족으로 만들 것이다. 충실한 남은 자들로 이루어진 나라가 될 것이다. 나의 손 안에서 너희는 이단을 불태우고 배교와 분열을 씻어내는 도리가니.”

생 요안 신부님께서 모두를 둘러보시며 말씀하십니다: “아, 우리가 다 함께 모여 이 일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좋구나. 사제들을 위해 기도해라. 계속해서 기도하고 인내하라. 많은 사람들이 성모 마리아에 대한 믿음과 거룩한 제대의 실제 강생 때문에 구별되어 있다. 낙심하지 말거라. 오늘 밤 너희 마음과 그 목적을 들어 올리겠다.”

연합된 심장의 축복이 내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