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2월 4일 금요일

2000년 2월 4일 금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나는 언제나 처녀이며, 신성한 섭리, 신성한 자비 그리고 신성한 사랑의 어머니 마리아입니다. 주 하느님께서 오늘 이 요청과 함께 나를 보내시며 이것을 공개하도록 생각하십니다."

"주님의 요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들과 집들이 성심에 봉헌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심장의 승리의 대의에 하나가 되는 가족들은 평화를 찾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하늘에서 이 중재자와 모든 은총의 전구자를 통해 그들에게 전달되는 특별한 은총을 통해 마음들이 개종될 것입니다. 사탄에게 공격받는 가정들은 갈등 속에서 해결책을 찾고 내적 분쟁으로부터 치유를 받을 것입니다."

"나의 아드님께서 곧 오셔서 인류에게 이 봉헌을 주실 것입니다. 하늘에서는 이것이 알려지기를 기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