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당신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시다. 내 형제 자매들아, 이 시기에 세상의 양심이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으로 재형성될 수 있도록 이 메시지를 가지고 너희에게 온다. 이것은 인간과 창조주 사이의 화해와 평화 그리고 조화를 향한 길이다. 이 메시지를 알리는 것은 너희의 의무이다. 우리는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통해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