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되셨다. 나는 너희가 내 마음속으로 더 깊이 들어오도록 초대하기 위해 왔다. 이것은 너희가 더욱 사랑할 때만 가능하다. 더욱 사랑하려면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화해해야 한다. 모든 부담과 간청을 나에게 맡겨야 한다. 내가 영혼들이 나를 신뢰하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나는 너희가 내 마음의 방 깊숙이, 아주 깊숙이 들어오기를 원하며 그리하여 나의 거룩한 사랑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