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12월 12일 화요일

과달루페 성모 축일; 눈물 호숫가 자정 로사리오 전례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과달루페 성모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과달루페 성모님으로 여기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의 선과 구원을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 밤 너희에게 왔단다. 그러니 거룩한 사랑에 대한 나의 메시지에 순종하고 나를 통해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심장으로 이끌림을 받아라. 하나님과 화해하지 못했고 스스로 하늘과의 깊은 골짜기를 만든 사람들을 위해 천국이 눈물 흘리고 있구나."

"내 자녀들아, 오늘 밤 바람이 너희 앞을 스쳐 지나가듯 [시속 50-60마일의 강풍] 현재 또한 순간적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현재는 성인이 되고 거룩해질 기회란다."

"오늘 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든 청원을 가지고 천국으로 올라갈 것이고 나의 거룩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할 것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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