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20일 월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얘야, 세상 사람들의 마음은 믿음과 관련해서 냉소적으로 변했단다; 즉, 감각으로 볼 수 있거나 느낄 수 없거나 들을 수 없는 것은 의심이 모든 것을 압도하는구나. 육신적인 것에 집착하는 것이 신이 되어 온 나라를 타락시켰지."

"그 때문에 믿음은 약해지고 교회는 흔들리고 있지만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다. 사랑으로 교회를 지탱할 것이다. 그리스도는 교회의 기초이며, 그리스도는 사랑이다. 따라서 연합된 마음의 방들의 영성은 천국이 선택한 교회를 재건하는 건축 자재인 것이다."

"모든 마음은 이 메시지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교회는 마음속에서 시작되는 변태를 거치면서 세상도 또한 성스럽고 신성한 사랑 안팎으로 변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사명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확실하고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축복받을 것이다. 은총의 작용을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