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나는 내 승리를 세상에 가져오기 위해 이 사명을 선택했다. 각 사람의 회심이 나의 승리를 불러온다. 회심은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 없이는 올 수 없다."
"요즘과 이러한 시대 동안, 직위나 지위, 인가에 감명받지 마라. 대신 이 메시지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의 가치를 보아라. 내 승리의 일부로서 내가 너희에게 오는 것이 그 자체임을 이해해라. 그러니 현재 순간에 사랑을 선택하라. 나는 너희 노력을 축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