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난 자이다. 인류 마음속 신성한 사랑의 불꽃이 모든 순간 거룩한 사랑의 길을 추구하는 한 꾸준히 타오를 것이라고 말하기 위해 왔다. 이기심과 자기애가 바로 신성한 사랑의 불꽃을 깜빡거리게 하고 꺼뜨리는 원인이다."
"이것이 왜 영혼이 모든 생각, 말, 행동 속에서 거룩함으로 더 깊이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하는 이유이다. 자기애를 충족시키기 위한 무익한 시도로 많은 현재 순간들이 낭비된다. 매 순간 너희 마음의 왕이 되도록 허락해라. 내게 항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