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해부학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다. 나는 너희에게 죄의 해부학을 설명하러 왔다."

"모든 죄는 거룩한 사랑에 대한 위반이다—가장 작은 거짓말부터 살인까지. 영혼은 신보다 자기 자신과 이웃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죄를 선택한다. 만약 거짓말이 습관적인 죄라면, 그것은 진실이 죄인의 약점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영혼은 하나님께서 제공하시는 것보다 더 많고 더 나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훔친다. 생명의 원천인 태아 살해는 하나님께서 제공하시고 창조하신 삶보다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는 결과이다. 권력과 명예에 대한 사랑은 많은 사람들을 거룩한 사랑으로 가치 있게 이끄는 것을 복잡하게 만들고 리더십을 통제와 조작으로 바꾼다. 이것의 열매는 두려움, 분노 그리고 용서하지 못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