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반대 기도를 위한 둘째 주일 예배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다."

"나는 언제나 이 특별한 장소에 오듯이 오늘 이곳에 왔는데, 각 심장에 신성한 거룩을 향한 나의 부름을 새기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야만 모든 나라 사람들의 영혼이 사랑의 법칙에 따라 법률을 제정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진실, 즉 생명은 수정되는 순간 시작되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자연적인 죽음으로 끝난다는 진실을 위해 일어서는 것을 결코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오늘 우리는 우리 연합된 심장의 축복과 함께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