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의 일치를 위한 에큐메니컬 기도문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분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다. 내 형제 자매들아, 이 메시지들이 나의 승리의 수단이자 나의 승리를 위한 도구이며 새로운 예루살렘의 기둥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하지만 그 힘은 마음속에서 회심을 일으키는 데 얼마나 영향을 미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이러한 영향력이 마음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반복하고 퍼뜨려야만 한다--반복하고 퍼뜨려야 한다. 이것은 너희 진실한 신자들에게 달려 있다."

"오늘 우리는 우리 연합된 심장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