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나의 거룩한 성심을 바치는 이 달이 끝나감에 따라, 내 심장은 모든 인류를 위해 타오르는 끊임없는 신성 사랑의 불꽃이라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그리고 너희가 신성 사랑의 불꽃에 더 많이 휩싸일수록, 아버지의 신성 의지의 불꽃 안으로 더 깊이 이끌려 들어갈 것이라는 것을 깨달으시오.”
“나는 나의 신성 사랑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