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로사리오 기도회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시다."

“아, 내가 너희 각자의 손을 잡고 우리 연합하신 마음의 방으로 순종하며 이끌 수 있다면! 이것이 영적인 작은 것, 진정한 어린아이됨의 길이다. 이 여정 안에는 간교함도 두려움도 없고, 너희는 보호받는다. 그러니 나를 따르고 내게 믿음을 가져라.”

“내가 나의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려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