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시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다시 한번 내가 너희에게 서로 연합하고, 그런 다음 우리들의 통일된 심장과 함께 하기를 청한다. 더 나아가 나는 영원한 아버지의 뜻 안에서 결속적인 사랑으로 너희를 부른다. 어떻게 이것을 이룰 수 있겠느냐?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모든 것이 지금 이 순간에 너희에게 주어져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오늘 밤에도 다시 한번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