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금요일 신부들을 위한 로사리오 기도회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당신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다." 그분들은 발현실에 있는 신부들을 인정하십니다. 그러자 복되신 성모님이 신부들에게 개인적인 메시지를 전달하십니다.

예수님: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신부들이 믿음의 전통을 고수하도록 기도하십시오. 매일 밤 신부는 자신의 양심을 검토하여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으로 믿음을 지켰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나라의 신학교들은 많은 곳이 비어 있고, 일부는 오용되었으며, 믿음의 전통은 전달되지 않습니다. 신부들이 신학교와 청년들과 함께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기도하십시오."

"오늘 밤 우리는 당신들에게 우리 연합된 심장의 완전한 축복을 확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