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테레사님께서 말씀하시길: "예수께 찬미를 드려라."
"아침에 일어나면 예수님께 오늘 세상에서 당신이 어떻게 그분의 사랑을 보여드릴 수 있는지 알려달라고 청해라. 모든 것을 큰 사랑으로 해라--모든 것, 모든 것--가장 작은 기도라도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가장 작은 친절이라도 말이다. 때로는 미소짓는 것이 전부일 수도 있다. 큰 사랑으로 그것을 전해주어라. 사랑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다."
[참고: 성모 테레사님의 손이 매우 관절염처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