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4일 월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오늘 나는 엄숙하게 말한다. 인간 문제들의 많은 원인은 지혜 부족이다. 상황과 결정을 파악하는 직관은 바로 지혜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지혜로 옷입혀진 생각, 말, 행동은 서두르거나 충동적이거나 경솔하지 않다."

"지혜는 거룩한 사랑 안에서 값없이 귀중한 보물처럼 마음을 보호한다. 지혜는 영혼이 수호천사가 인도하는 올바른 길을 따르도록 이끈다."

"지혜는 죄에 빠진 마음에 절제된 효과를 준다. 지혜는 항상 진실로 옷입혀 온다."

"지혜는 인간의 나약함 주변을 둘러싼 방패와 같다 - 언제나 거룩한 사랑 안에서 올바른 결정을 촉구한다."

"만일 지혜에 귀 기울인다면, 거룩한 사랑이 승리할 것이다. 더 이상 전쟁이나 폭력 또는 도덕적 타락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혜는 죄의 감금으로부터의 자유이기 때문이다. 지혜는 사탄의 유혹과 함정을 드러낸다."

"모든 진실이 받아들여지고 계시되는 것은 바로 지혜의 문을 통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