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6일 화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오늘 너는 내 옷 아래로부터 너에게 손을 뻗치는 나의 심장의 부드러운 빛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네가 더 가까이 오도록 - 나의 가장 거룩한 심장 깊숙이 들어오도록 초대하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심장은 모든 인류에게 성스러운 사랑의 이러한 메시지를 받아들이라고 부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사명을 가장 격렬하게 반대하는 자들이 바로 그것을 포용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너희에 대한 충실함 때문에 가해지는 어떤 진술, 위협 또는 어떠한 형태의 박해도 낙담하지 마라.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성스러운 향기는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의 끈기다. 논쟁과 거짓말 그리고 권력 다툼 속에서 그 향기로운 꽃이 되어야 한다. 가장 큰 시련 속에서도 나의 거룩한 심장이 더욱더 너희를 포용한다는 것을 알아라. 바로 그때 내가 너희에게 축복을 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