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6일 금요일

성녀 테레사 아빌라는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도 다시 덕 있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러 왔습니다. 신앙, 희망 그리고 사랑의 미덕과 비교하여 장갑 속 손의 비유를 생각해 보십시오. 검지는 길을 가리키고 이끄는 성스러운 사랑이 될 것입니다. 다음 두 손가락은 믿음과 희망입니다. 가장 작은 손가락은 겸손한 영혼이 자신을 낮추기 때문에 성스러운 겸손이 됩니다. 전체적인 손의 작동에 매우 중요한 엄지손가락은 영혼의 자유 의지를 나타냅니다."

"손을 보호하는 장갑 자체는 진실입니다. 그것은 사탄의 거짓말 속에 감춰진 유혹으로부터 손을 지킵니다. 모든 진리를 지키고 보호하는 장갑의 천은 성모 마리아님의 베일입니다."

"이것이 모두 영적인 삶을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