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0일 금요일

성녀 카타리나 시에나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미래에 대한 걱정은 영적인 마음을 사슬로 묶는 것입니다. 그것은 심지어 현재 순간까지도 하느님의 공급하심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요즘 사람들은 미래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 어떤 '지식'이나 '제안된 지식'이라도 얻기 위해 안달합니다. 그들은 종종 하나님이 아닌 사람들에게 믿음을 둡니다."

"너희의 안전은 복잡한 생존 계획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공급하심을 신뢰하는 데 있습니다. 이것은 너희가 더 깊은 개인적인 거룩함을 추구해야 할 때입니다. 왜냐하면 그 안에 너희의 평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현재 순간은 마음이 미래에 있다면 절대 감상할 수 없는 은총의 보고입니다."

"이 사목 활동, 재산 및 메시지는 모두에게 영감과 은총과 평화를 제공하는 원천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와서 그렇게 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이 사랑스러운 초대에 자신을 맡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