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31일 화요일

양심의 확신

"나는 너희 예수이며, 육화된 모습으로 태어났다."

말하거니와 양심은 번개가 하늘을 가르는 것처럼 빠르게 죄책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은총의 순간에 영혼에게는 그가 나의 자비에 복종하지 않은 모든 죄들이 드러날 수 있다. 그는 왜 죄를 짓는지 이유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동시에, 그는 자신의 구원을 위해 따라야 할 빛의 길을 보여받는다. 이 길은 항상 거룩한 사랑이지만, 각 사람마다 다른 방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영혼은 천상의 통찰력을 통해 누구에게 순종해야 하고 누구의 지배를 피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이 은총의 순간이 지나가면서, 그 영혼의 자유 의지에 따라 호응하고 주어진 깨달음을 얻는 것은 달려 있다."

"영혼들은 매일 이러한 계몽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