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와 오래 전부터 예언된 사건들의 펼쳐짐에 두려워하지 마라. 인류가 더 많이 고통받을수록 나의 귀환과 승리적인 통치는 더욱 빨라질 것이다."
"다가오는 재앙의 날짜라고 주장하는 것에 현혹되지 마라. 이것들은 내 것이 아니다; 오히려 거룩한 사랑 안에서 아버지의 뜻에 순종함으로써 현재 이 순간을 성별하라. 오직 이것만이 세상적인 준비보다 더 큰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오직 이것만이 너희를 신뢰로 인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