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31일 토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요즘 세속주의가 많은 이들의 마음과 삶에 스며들어 종교적인 분위기에도 그 흔적을 남기고 있구나. 사실, 세속주의는 스스로 신이 되어 버렸지. 배교의 영향을 경험하지 않은 가정이 드물고 심지어 무신론까지도."

"오늘날 너희 영혼들은 나의 ‘믿음 수호자’라는 호칭 안에서 피난처가 더 필요하다. 이 중요한 보호는 지지의 부족으로 인해 손상되었지만, 나는 신자들이 나의 믿음 보호의 필요성이 명성 있는 인정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깨닫기를 간청한다."

"그러니 필요한 때에는 주저하지 말고 내 보호를 청하여 평화를 얻으렴. 의견들이 너희가 그렇게 하는 것을 방해하도록 두지 마라. 나는 언제나 너희 어머니이자, 피난처이며, 수호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