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이번 선거는 충실한 잔여 신자들과 자유주의자들을 빠르게 갈라놓고 있어. 보수적인 신자들은 전통에 확고하게 서 있는 작은 무리를 형성하고 있지. 이 사람들은 부도덕한 문제들이 법으로 정당화되었기 때문에 타협의 변덕에 휩쓸리지 않을 거야."
"잔여 신자들은 진실이 아무리 불인기하더라도 진실을 위해 일어서지. 그들은 타협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직함에는 감명을 받지 않지만, 각자가 진실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는지를 면밀히 살펴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