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31일 수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내 형제 자매들아, 너희 나라가 강한 폭풍으로 흔들려 많은 모독과 파괴를 가져왔다. 몇몇 사람들의 삶은 영원히 바뀌었다. 어떤 이들은 오직 믿음만 남게 되었다. 하지만 믿음이야말로 모든 폭풍을 막아내는 요새이다. 믿음은 너희에게 모든 갈등 속에서 평화를 준다."

"많은 사람들이 대체 에너지와 대체 이동 수단에 의존하게 되었고, 어떤 이들은 임시 거처를 찾아야 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우리 연합된 마음 안에서는 항상 안전하고 보호받을 수 있으며, 영원한 공급이 여기에 있다. 그러므로 어떠한 자연의 힘도 너희의 평화를 파괴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라. 나의 은총과 나의 공급은 언제나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믿어라. 거룩한 사랑으로 모든 상황을 받아들여라. 그런 수용이야말로 신뢰에 대한 굴복이다. 네가 거룩한 사랑 안에서 굴복하면 내가 너희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