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31일 월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세상은 곧 새로운 달력을 시작하려 한다. 많은 마음들이 진정한 걱정을 품고 있지만, 대부분은 거룩한 사랑이라는 유일하고 진실된 해결책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내 사랑의 계명들은 신약 성서에서 너희에게 주어졌지만, 사실 오래 전 모세에게 주어진 십계명의 구현이다."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사는 것은 생각하는 방식이고, 존재하는 방식이며, 나와 그리고 나의 아버지와 건전한 관계를 갖는 방식이다."

"너희는 대량 살상 무기나 고도의 협상과 양보, 세계 정부 또는 금융 문제 해결을 통해 평화를 찾지 못할 것이다. 모든 세력이 거룩한 사랑 안에서 하나로 모일 때에만 평화가 올 것이다."

"다가오는 해는 너희가 내 평화 공식을 따르지 않으면 많은 고통을 품고 있다. 거룩한 사랑을 받아들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