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3일 수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네 마음이 거룩한 사랑과 더 닮아질수록 내 아버지와 나에게 더욱 가까워지고 성령님은 더욱 환영받으실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의 마음에 어떤 원망이나 용서하지 않음을 없애라고 말하는 이유이다. 그것들은 통일의 장애물일 뿐만 아니라 거룩한 사랑에 대한 방해가 된다. 한 사람에게는 거룩한 사랑으로 대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경멸로 대할 수 없다. 그렇게 하면 너희가 거룩한 사랑을 향해 노력하는 것은 거짓이 될 것이다."

"나는 용서하지 않음 때문에 생기는 불화, 특히 거룩한 사랑 안에 살고 있다고 주장하는 영혼 안에서 경멸스럽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선택은 내가 그 영혼이 진실 속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타협된 진실을 만들어냈음을 보여준다."

"거룩한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라. 사탄에게 그렇지 않도록 유혹받지 마라. 만약 누군가와 진정한 불만이 있다면, 그것을 드러내어 밝히고 너희 마음속에서 곪게 두지 마라. 그렇게 하면 너희의 선택과 나와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거룩한 사랑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