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6일 목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내 형제 자매들아, 나는 혼란스럽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도전하려고 왔다. 너희가 죄를 자유로 재정의하는 것을 도전을 통해 일깨운다. 너희 자신의 구원에 대한 안주에 도전한다. 너희가 십계명과 너희 위에서의 하나님의 통치력을 존중하지 않는 것에 도전한다."

"이 모든 것은 도덕적 타락의 조짐이며 과거 문명이 몰락한 방식이다. 이것은 오직 너희 노력으로만 거스를 수 있다. 나는 너희가 마음을 개종하고 주변 사람들의 마음도 개종하는 데 필요한 은총을 주고 있으니, 그들이 귀 기울이려 한다면 말이다."

"개종의 첫걸음은 개종하려는 욕망이다. 그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마음의 변화에 열릴 것이다. 영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결코 만족하지 말고, 항상 더 깊은 거룩함으로 나아가도록 하라. 만약 너희가 나와의 더 깊은 사랑을 갈망한다면, 내가 어떻게 가까이 다가가야 하는지 보여주겠다."

"나는 각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뜻인 성스러운 사랑을 원한다."